그런데도 한국은 여전히 그것을 아이들에게 사실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행해진 '추리'라는 고문인데,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가 이런 잔인한 고문을 금지했다.
2019년 3월 1일

2・한국의 항일제도의 실태
2-1・독립기념관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천안에는 한국 정부가 관리하는 독립기념관이 있습니다.
한국의 초중고생들은 이곳에서 강제로 역사를 공부한다.
전시실에는 일본에 대한 '공포'와 '증오'를 심어주는 디오라마와 밀랍인형 등이 전시돼 시각과 청각을 자극한다.
위안부 관련 코너에는 여성들을 강제로 트럭에 태우는 장면과 위안소에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군 병사들의 모습을 디오라마로 재현했다.
또 일본군이 위안부 학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일본을 위해 기꺼이 죽어라"를 외치며 한국인 위안부 자매들을 총살하는 모습을 입체 영상으로 담았다.
살해 이후 여성 내레이터가 등장하고 영상은 어두워지며 "위안부 강제동원은 일본 정부가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잔인한 행위다.
그러나 위안부가 납치돼 트럭에 실려 '성노예'가 됐다는 이야기는 요시다 세이지라는 일본 남성이 만들어낸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
요시다의 거짓말을 사실로 보도한 일본 아사히신문은 2014년 8월 5일 "허위 보도"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런데도 한국은 여전히 그것을 아이들에게 사실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본군과 당국이 그들을 조직적으로 강제 징집한 것은 전적으로 역사적 사실에 위배된다.
일본 정부는 군과 관료들이 아동을 조직적으로 노예로 삼았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며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유엔인권이사회에서 명확히 밝혔습니다. 강제동원을 통해 성노예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뚜렷한 증거도 없이 사실을 왜곡해 아이들에게 "일본 정부가 조직적으로 만행을 저질렀다"고 가르친다.
게다가 한국은 위안부 학살 장면을 재현하는 등 일본을 학대했다. 일본이 한국 어린이들에게 일본의 만행을 각인시켜 일본 정부의 책임을 회피했다는 증거를 인멸하려는 의도였다고 한다.
일본 당국의 고문을 재현하는 코너도 있는데, 독립운동가들이 고문당하는 장면을 '움직이는 밀랍인형'으로 재현했는데, 그 중 하나는 손이 묶인 채 다리에 막대기를 얹은 여인이다. 여자의 비명과 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린다.
조선시대에 자행된 '추리'라는 고문인데,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가 이런 잔인한 고문을 금지했다.
이를 본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공포에 떨며 일본에 대한 극심한 증오심을 키운다.
계속하려면.